크레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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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국내 최초의 미디프로그램을 베타테스팅하고
메뉴얼을 만든 멀티플레이어 미디 음향 강사 최재치 입니다.

처음에 음악을 만들 때에는 좋던 것들이
악기를 덧 입히면서 개성들이 서로 방해해 죽게 됩니다.
즉, 마스킹이 되어서 서로를 방해하는 것 입니다.

어찌되었든
그렇게 음악을 만들었는데...
믹싱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 무엇이 있을까요?

프로툴, 로직, 큐베이스, 누엔도 같은 시퀀싱 프로그램
그리고 VST(음량, 음색, 시간, 공간계 이펙트)

같은 Kick 소리라도
같은 Bass라도 댐핑있게?

댐핑이라고 많이 사용하는데 댐핑이 뭘까요?
전문적으로 분석하자면 엔벨롶 제너레이터를
사용하는 것 입니다.

시간에 따른 음량, 음색의 변화~
들럼 소리 같은 것은 어택이 강해서
공격적인 소리같이 들립니다.

피아노는 치는 순간 소리가 순간 크게 납니다.
바이올린은 서서히 소리가 커집니다.

신디사이저에서는 엔벨롶 제너레이터로
이런 시간에 따른 음량, 음색 변화를 줍니다.

VST로는 Transient

어런 것을 완전히 잘 다뤄야 댐핑도 있고
다이나믹 레인지가 큰 사운드가 만들어집니다.

이런 것들을 잘 사용하기 위한 방법을 서포트해 드립니다.

기본적인 것은 공부해야 합니다.
당분간 이번 기회에 기본적인 공부를 더불어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질문을 하면서 풀어가면 혼자서도 음악을 믹싱할 수
있을 것 입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많이 팔리고 사운드가 좋다고 생각하는
음원을 흉내내면 되는데....
흉내내기 위해서라도 기본적인 것을 공부해야 합니다.

EQ를 어떻게 사용하면 될까요?
볼륨이 커서 픽크가 뜨는데 소리는 작게 들리면
어떻게 처리해야 하나요?
마스터링 툴이 화려하게 들려서 꼭! 사용하고 싶은데...
드럼과 목소리가 손상을 입는 느낌인데 어떻게 하나요?


예) https://youtu.be/E_JPxmQLesM


★기본 재능

5만원 + 서포팅

당분간만 음향강좌 원본 약 2기가(8시간 여 분량)
을 광고없는 버젼으로 전송해 드리며
음향강좌는 하루에 3~4강씩 조금씩 듣거나 보시면 일주일이면
음향에 대한 윤곽이 잡히실 것 입니다.

그리고 모자라는 것은 질문을 하시면서 보충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