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벅스

상세정보

※ 블로그와 함께 카카오스토리 채널, 페이스북페이지, 네이버포스트, 오픈캐스트 등 다양한 소셜미디어를 통해 전 방위적인 온라인 마케팅을 진행해드립니다. ※


현재 마케팅 회사의 팀장으로 있으며, 바이럴플로우라는 1인 기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카테고리의 블로그들을 운영하고 있으며, 오픈캐스트 및 포스트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메인 블로그에는 기본적으로 하루에 1만 명 이상 유입되고 있으며, 최소 1~2천 명 이상 들어오는 블로그 다수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네이버 카페 및 카카오스토리 채널과 다 방면의 전문가들과 활동하고 있으며, 바이럴마케팅 강사로써 오프라인 강의도 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참된 재능기부를 위해 매주 한 명의 구독자에게 블로그를 제작해주는 재능기부도 하고 있습니다.


현재 많은 사업자들이 블로그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수는 갈수록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블로그를 이해하고 완벽하게 사용하는 사람들은 매우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실제로 블로그 대행사조차 단지 블로그에 글 몇 개 끄적여주고 관리만 조금 해주면 그걸로 끝이라고 생각하는 게 태반입니다. 그리고 많은 업체를 관리하는 대행사일수록 더욱 관리능력은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블로그를 취미로 하는 것과 사업의 일환으로 하는 것은 매우 차이가 있습니다. 취미삼아 운영하는 블로그는 자신이 무엇을 하든 상관없지만, 사업을 위해 사용하는 블로그는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관리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더군다나 최근 블로그 대란으로 인해 많은 상업적 블로거들에게 저품질이라는 철퇴가 가해졌습니다. 즉, 더 이상 대충 최적화 시켜서 광고만 하는 블로거는 살아남을 수 없다는 의미입니다.


때문에 저는 동시에 많은 블로그를 운영대행하지 않습니다. 많은 블로그를 관리하게 되면 그만큼 블로그 하나하나에 할애하는 시간이 줄어들게 되고 그것은 곧 블로그의 품질과도 연결되기 때문입니다. 정성을 다해 전문성 있는 콘텐츠로 블로그 자체를 차근차근 성장시킨다면 자연스럽게 원하는 분야에서 전문적인 이미지가 형성되고 그때부터 블로그의 브랜드화가 시작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궁극적으로 단발성으로 끝나는 포스팅이 아니라 1페이지 2페이지 상관없이 단 한 명의 방문자라도 만족할 수 있는 훌륭한 포스팅을 하는 것이 제 목표이며, 스토리텔러로서의 자존심이라 생각합니다.


적어도 제가 블로그를 운영하는 기간만큼은 제 블로그처럼 정성을 다해 운영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항상 믿음과 신뢰를 주는 판매자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