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벅스

상세정보

자소서 경력 7년
*외국계&대기업&대학원 서류 합격자 다수
*사보기자
*광고회사 AE & copywriter
*대입자소서 첨삭


쓸 건 없고
뭐 하고 산 건지 초라해지고
쓰고 싶은데 어떻게 써야 할지
막막하고 답답하고 깝깝하고
나를 끝없이 작아지게 만드는 자소서...


나에 대해 '무엇'을 써야 할지 모르겠다...
구체적으로 쓰는 것이 뭔지 모르겠다...
쓸 내용을 생성할 때 경험이 생각나지 않거나,
어떤 것을 골라야 할지 모르겠다...
쓸 내용은 정했는데 어떻게 배열해야 할지 모르겠다..


여러 이유로 어찌 써야 할지 몰라
내적갈등이 심해질수록
대체 뭐 하고 살았는지... 왜 한 게 없는지...


학교 교양 수업에서 취업센터에서
꿀팁도 읽어보고 첨삭도 받아봤지만
어떻게 쓰는 게 구체적으로 쓰는 건지...
주제에 맞게 쓴 건지...


자기소개서는
'나'라는 사람을 논리적으로 증명하고 설득하여
나 쓰기를 권하고, 나 사용하기를 제안하는
'나'제안서!


뽑을 수밖에 없는 매력적인 '나 사용 제안서'

지원처를 정하여 단계별로 완성해가며
하나하나 자기소개서 쓰는 '방법'을 배우는 수업입니다.


수업은
사적인 경험을 얼마든지 이야기할 수 있도록
원하는 시간에 1:1로
튜터와 튜티 모두PC카톡으로 접속하여 진행되며
<1시간 30분 동안>
지금까지 쓴 자소서 진단, 작성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지원처마다 자소서 항목도 다르고 성격도 다르고
또 이직하든 대학원 진학을 하든
앞으로 살면서 자소서가 필요한 순간마다
더 전략적으로 효율적으로,
그리고 매력적으로 쓰는 방법을 배우는 시간입니다.


스쿼트 할 때 힘을 어디에 제대로 주는지 알아야
예쁜 애플힙을 가질 수 있듯 자소서도 마찬가지!
스쿼트 하는 감을 잡는 것처럼
자전거 타는 법을 배우는 것처럼
자소서 쓰는 방법을 배우는 시간이기에
마감일 임박한 개별 지원처 첨삭은 진행하지 않습니다.


그럼 이제 나에게 꼭 맞는 '나'제안서로
'나'라는 사람을 '나'답고도 '나'답게 소개해볼까요?